문유석 판사가 쓴 '개인주의자 선언'을 거의 하루만에 다 읽었다.
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,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
가장 와닿았던 구절은 아래 구절
<개천의 용들은 멸종되는가> 87p
"악용될 여지가 있는 최선보다 안전한 차선이 현실적인 대안이 아닌지 토론이 필요하다고 본다"
나머지 구절은 다시 업데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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